스텔라 잼

흔히 잼에 사용되는 과실들은 상품화할 수 없거나 냉동 혹은 저장과일인데 반해 'Stella Jam'은 모두 강릉에서 제철에 생산된 로컬푸드로 마트에서 계절과일로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양질의 생산물임. 또한 과일은 수확한 지 하루 이내에 것으로 가공하여 만듦. (특히 토마토의 경우 국산 토종인 도태랑임) 잼 원물 함량은 70~80%로 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레몬즙 외에 일체의 첨가물이 전혀 없음. 과실은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하고 잼 제조는 저온진공농축기를 이용해 과실의 당도와 영양을 더욱 높였음. 3차에 걸친 살균 과정을 통해 더욱 위생적으로 제조함. 디자인은 ‘고급 프리미엄 잼’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모든 제품은 잼에 들어간 신선한 과실이 전면에 보일 수 있도록 하고 과실 옆에는 높은 함유량(%)을 표기해 강조함. 잼병 뚜껑에는 브랜드 명이기도 한 스텔라(Stella, 별) 이미지를 검은색 바탕으로 넣어 흰색의 뚜껑과 대비시켜 눈에 띌 수 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