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수상작 Award

강릉 컵받침(福)

복을 비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만들고 복을 싸는 마음으로 좋은 날 귀하게 사용했던 강릉 수보자기의 수화문(樹花紋)을 모티브로 길상 문양을 새롭게 디자인
단순한 컵받침을 넘어 새로운 생명과 일어나게 될 좋은 일의 시작을 의미하는
복(福) 그 자체로서의 물건이 되길 바람.
인조가죽(PU)에 입체프린트를 통해 자수의 느낌을 살리고 방수․방오 기능을 더하여 작품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가진 제품임.
복을 비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만들고 복을 싸는 마음으로 좋은 날 귀하게 사용했던 강릉 수보자기의 수화문(樹花紋)을 모티브로 길상 문양을 새롭게 디자인
단순한 컵받침을 넘어 새로운 생명과 일어나게 될 좋은 일의 시작을 의미하는
복(福) 그 자체로서의 물건이 되길 바람.
인조가죽(PU)에 입체프린트를 통해 자수의 느낌을 살리고 방수․방오 기능을 더하여 작품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가진 제품임.